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마모토 간스케 (문단 편집) == 후손 == 각종 문서와 <군감>에 의하면 간스케는 장남 헤이조에게도 '간스케'라는 이름을 물려주었다고 하여 헤이조는 통칭 '2대째 간스케'로 불리며. 2대째 역시 [[나가시노 전투]]에서 전사했기 때문에 매제 쥬자에몬을 대신 당주로 들여 야마모토 가문을 이었고 이는 도쿠가와 가문의 사료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오다 노부나가]]가 가이를 공략했을 당시 다케다 가문 및 그 가신들을 철저히 탄압했으나, 살아남은 가신들을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보호했기 때문에 다케다 가문의 유신들은 도쿠가와에게 연판장을 돌려 충성을 맹세했는데 이 명단에 야마모토씨의 이름이 실려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도 다케다 가문에서 이 2대째 간스케에게 군역을 부과해 병력과 각종 장비를 갖출 것을 명령한 서류가 남아 있다.[* <군감>에서는 800칸까지 영지를 늘려 주었다고 하는데, 서류의 내용을 보면 대략 1대째 간스케가 처음 하사받은 200칸 정도 되는 영지에 해당하는 병력 동원령이다. 화승총, 성문을 부수는 파성추와 장창인 나가에야리 등, 당시 다케다 가문의 장비에 대해 간략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꼭 당주에게만 '간스케'라는 이름을 물려준 것은 아닌지, 그 후에는 '3대째 간스케' 야마모토 사부로에몬의 형제인 야마모토 헤이이치가 가문을 잇고 이에야스의 아들 [[유키 히데야스]]에게 문병을 간 것에 대해 히데야스가 보낸 답장이 남아 있다. 이후에도 '간스케'라는 이름을 물려받으며 타지에서 무사 생활을 이어갔다고 하나 역사상으로 이름이 확인 가능한 것은 4대째 간스케까지다. 이후에도 각지의 번에 야마모토씨의 후손을 칭하는 가문이 남아 있으며, 그 후손을 칭한 사람 중 가장 유명한 인물이 [[일본 제국]]의 군인인 [[야마모토 이소로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